'분데스리가쇼' 조윤경, 여친 삼고 싶은 '최강 비주얼'
입력 : 2015.04.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조윤경 아나운서가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조윤경은 2014년부터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과거 매직스 광고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을 만큼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다. 특히 '글래머스타'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볼륨감으로 남심을 완전히 사로잡고 있다.

이번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윤경 아나운서가 한 지하철역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조윤경 아나운서는 핑크 재킷과 스카프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조윤경 아나운서의

어난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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