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아찔한 망사 스타킹…반전 몸매
입력 : 2015.05.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배우 진세연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진세연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는 영화 '위험한 상견례2'의 배우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 진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진세연의 과거 화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13년 패션잡지 '에스콰이어'와 함께 화보 촬영을 했다.

진세연은 누드톤 니트와 검정 망사 스타킹, 레이스 장식이 더해진 속옷을 입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청순한 외모와 달리 볼륨 넘치는 반전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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