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루이스, 혼전 순결 선언...알고보니 순정파?
입력 : 2015.07.3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다비드 루이스(파리 생제르맹)이 혼전 순결을 선언해 화제를 뿌리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루이스가 힐송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뒤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키겠다고 서역했다.

루이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세례를 받은 사진을 올리면서 현재 여자 친구인 사라 마데이라와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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