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새끼 코알라 ‘앙증’
입력 : 2017.08.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새끼 코알라가 귀여움을 과시했다.

최근 트위터에서 이슈가 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끼 코알라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인형을 보는 듯 하다. 새끼 코알라는 귀여운 눈망울을 한 채로 풀을 뜯으며 앙증맞은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새끼 코알라는 처음 보는 듯”, “귀여워”, “인형같군”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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