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치어리더, 우유빛 피부 돋보이는 '여신 미모'
입력 : 2018.08.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울산 현대 치어리더 조연주의 미모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조연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기 보러오신팬분들 따랑하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응원복을 입은 조연주의 모습이 담겼다. 조연주는 우유빛 피부와 함께 깜찍한 표정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닮은꼴로 잘 알려져 있는 조연주는 1999년생으로 울산 현대뿐만 아니라 한화 이글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응원단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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