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의 갑을 보여준 전 축구선수 아내.jpg
입력 : 2018.09.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2002 한일월드컵 멤버이자 현재 수원 삼성 코치인 최성용의 아내 아베 미호코.

미호코씨는 한 TV프로그램에 나와 축구선수 아내로서 내조가 무엇인지 보여줬다. 축구 선수가 아니더라도 저런 아내가 있으면 더 힘내고 열심히 살지 않을까.




출처=올댓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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