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서리나 글래머 비키니 자태
입력 : 2018.10.0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모델 서리나가 환상 몸매를 자랑했다.


서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안리, 마린시티 요트찍고 다대포까지! 무릎시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화보 촬영 차 부산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서리나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었고, 날씬한 몸매와 풍만한 불륨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언니는 4계절이 핫썸머”, “매력이 넘쳐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서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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