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야릇한 비키니 자태
입력 : 2018.10.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모델 신재은이 아슬아슬한 자태를 드러냈다.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그니처 표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재은은 노출 될 것 같은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야릇한 포즈로 섹시미를 더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야한 거 아닌가요?”, “그래도 예뻐요”라고 감탄했다.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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