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과거 리버풀에서 활약한 라이언 바벨(32)이 잉글랜드로 다시 돌아왔다.
풀럼은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바벨과 이번 시즌 말까지 계약했다”라고 발표했다.
바벨은 리버풀에서 3년 반 동안 146경기를 뛰며 활약했고, 공격적인 재능이 좋기에 티에리 앙리 못지 않은 선수로 성장을 기대했다.
그러나 2007년 리버풀을 떠나 호펜하임, 아약스, 카심하사, 알 아인,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베식타스를 거쳐 10여 년 만에 리버풀로 돌아왔다. 베식타스에서 부활에 성공한 만큼 풀럼에서도 기대가 크다.
기획취재팀
사진=풀럼
풀럼은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바벨과 이번 시즌 말까지 계약했다”라고 발표했다.
바벨은 리버풀에서 3년 반 동안 146경기를 뛰며 활약했고, 공격적인 재능이 좋기에 티에리 앙리 못지 않은 선수로 성장을 기대했다.
그러나 2007년 리버풀을 떠나 호펜하임, 아약스, 카심하사, 알 아인,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베식타스를 거쳐 10여 년 만에 리버풀로 돌아왔다. 베식타스에서 부활에 성공한 만큼 풀럼에서도 기대가 크다.
기획취재팀
사진=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