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1월 이적시장 이적료 TOP5.txt
입력 : 2019.01.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한 달만 이어지는 1월 겨울 이적시장은 여름에 비해 규모는 크지 않다.

그러나 갈수록 1월에 쓰는 명문팀들의 씀씀이도 커진다. 영국 ‘스포츠키다’는 역대 1월 이적시장에서 가장 높은 이적료 소유자 5명을 꼽았다.

5. 페르난도 토레스(2011년, 리버풀→첼시) – 5,000만 파운드(약 719억 원)

4. 디에고 코스타(2018년, 첼시→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5,700만 파운드(약 820억 원)

3. 오스카(2017년, 첼시→상하이 상강) – 6,000만 파운드(약 836억 원)

2. 버질 판 다이크(2018년, 사우샘프턴→리버풀) – 7,500만 파운드(약 1,079억 원)

1. 필리페 쿠티뉴(2018년, 리버풀→바르셀로나) – 1억 4,200만 파운드(약 2,044억 원)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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