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나는 25-26세에 발롱도르 수상할 듯”
입력 : 2019.03.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비니시우스가 자신감을 내비쳤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의 보도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인터뷰를 통해 “정확한 슛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들 나를 도와주고 있다. 내가 아직 18세에 불과하다는 걸 깨닫게 해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25세 또는 26세에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나이 즈음이면 난 여러 면에서 훨씬 나아지고 잘 할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