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찬 볼륨감 공개한 아나운서
입력 : 2019.08.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SBS CNBC 윤호연 아나운서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윤호연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윤호연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윤호연 아나운서는 비키니 사이로 뽀얀 속살과 볼륨감을 드러내면서 건강미를 과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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