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해외야구 > 야구해외

‘6BS'에도 자신 있는 잰슨...美 매체, “잰슨 향한 믿음 절망으로 바뀌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8.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LA 다저스의 켄리 잰슨이 계속되는 부진한 모습에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다저스네이션’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잰슨은 여전히 자신을 믿는다”고 전했다.

잰슨은 22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안방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9회 구원 등판했다. 하지만 라우티 텔레즈에서 동점 솔로포를 얻어맞으며 시즌 6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다저스네이션’은 “결과적으로 다저스는 맥스 먼시의 끝내기 홈런으로 이겼다. 하지만 먼시의 영웅적인 활약은 신뢰할 수 없는 잰슨의 모습에 대한 변명이 되지 않는다”며 더는 잰슨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없다고 전했다.

매체는 잰슨의 생각도 전했다. “잰슨은 부진한 모습에도 여전히 팀의 뒷문을 책임질 자신이 있다. 그는 팬들이 다시 돌아오는 건 시간 문제라고 믿는다”며 여전히 자신감을 갖고 있는 잰슨의 모습을 전했다.

‘다저스네이션’은 플레이오프에서 잰슨에 대한 믿음에 의구심을 표하며 “다저스의 마무리가 형편없는 활약에도 마음을 다잡는 건 좋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잰슨이 투구를 시작하면 그의 말은 의미가 없다”며 잰슨에 대한 바닥난 신뢰를 밝혔다.

매체는 6월 이후 24.1이닝을 소화하며 1.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조 켈리의 성적을 전하며 “다저스는 가까운 곳에서 대체자를 찾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잰슨이 2018년 이전의 마법을 보여주길 바라지만 그 감정은 점차 절망으로 바뀌고 있다”며 마무리 교체를 조언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