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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개최… KLPGA 톱 플레이어 총출동

기사입력 : 2019.09.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OK저축은행이 한국 여자골프 역사의 영원한 골프 여제 박세리 감독이 국내 최정상급 여자 프로 골퍼들을 직접 초대하는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000만원)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개최 10주년을 맞이하면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기부 문화를 선도하고 참가 선수들을 배려하는 대회를 표방하며 2010년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을 시작으로 개최된 이 대회는 세계적인 골프대회에서의 선전으로 재외동포들을 포함한 전 국민들의 애국심을 일깨워준 ‘골프 영웅’ 박세리를 기리자는 취지를 담아, 2014년 OK저축은행 인수와 함께 대회명을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로 변경했다.

이 대회는 국내 골프대회 사상 최초로 여자 프로선수의 이름을 걸고 치러진 행사이기도 하다. 박세리 감독은 IMF구제금융시절 세계적인 US 여자오픈에서 불굴의 우승을 일궈내며, 국가적인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던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대회 10회째를 맞이하는 올해에는 더욱 다채로운 행사들이 구성된다. 26일 오후 3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오픈 미디어 데이에는 대회 호스트인 박세리 감독, KLPGA 톱 플레이어 임희정, 장하나, 김민선5, 이승현, 김아림, 최혜진, 박현경과 함께 세리키즈 3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갤러리들과 직접 마주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골프 팬과 선수들 간의 만남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대회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과 만족도를 증진시킬 예정이다.

이외에도 채리티 챌린지 매치는 오픈 미디어 데이와 함께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만의 대표적인 이벤트로 일반 대중들도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챌린지 매치에는 미디어 데이에서 함께한 탑 플레이어 6명이 쇼트 게임 중 가장 중요한 기술인 퍼팅을 눈을 가린 채 도전하는 ‘블라인드 퍼팅 챌린지’와 장애물을 피해 어프로치 샷 대결을 펼치는 ‘플롭 샷 챌린지’ 경기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고,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우승자의 이름으로 OK배정장학재단에 기부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준비되었다. 해당 기부금은 골프장학생 육성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변함없이 특별한 캐디빕이 제작된다.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은 본인들만의 2019 우승 공약을 캐디빕에 담아 플레이한다. 주요 선수들의 우승 공약은 26일 진행되는 미디어 데이에서 선 공개하는 포토콜이 준비될 예정으로 10주년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 우승을 두고 벌이는 선수들의 보이지 않는 기싸움을 예고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은 갤러리대상 새로운 관람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 하였다.

이를 반영하듯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그 중 대회 1~3라운드 방문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3라운드 종료 후 18번 홀 그린에서 ‘갤러리 응모권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당첨된 1인에게는 버팔로에서 제공하는 1,300만원 상당의 오토 홈스 캐를렛 클래식(Camp-let Classic) 차량이 증정된다. 이외에도 대회 기간 중 스크래치 복권 / 시크릿 박스 / 핀골프 등 풍성한 경품 이벤트 및 체험 존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의 갤러리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선수를 위한 대회’, ‘기부를 중시하는 대회’ 등의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 대회만의 기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매년 골프 장학생을 선발하고 선수들의 기부문화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KLPGA 대표 채리티 대회이다.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상금의 10%로 마련된 기부금과 매칭그랜트 형식의 회사 기부금 재원 등을 바탕으로 마련된 기부금 재원을 바탕으로 프로골퍼를 꿈꾸는 장학생을 선발한다.

‘OK저축은행 세리키즈 골프장학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들의 꿈을 위해 골프 역량 향상에 매진하고 있는 중, 고등학교 골프 꿈나무들을 선발하여 후원하는 장학제도로, 1인당 총 2천만원을 장학금과 훈련비, KLPGA정규투어대회인 본 대회 출전권을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10주년을 맞이한 이번에도 ‘OK저축은행 세리키즈 4기 골프장학생’이 선발되었고, 이 중 국가대표 윤이나 선수(창원남중 3)를 비롯하여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 중인 홍예은 선수(신성고2), 김가영 선수(남원국악예술고 2) 가 그 영광의 주인공으로 본 대회에도 출전한다.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는 “갤러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값진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순수한 열정 덕분에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이 국내 대표 KLPGA 정규투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저희 대회를 응원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대회 개최 포부를 밝혔다.

최고의 선수와 특별한 이벤트들이 가득할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은 수도권에서 전철과 ITX청춘 열차를 이용할 수 있어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하는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무엇보다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등 기타 부대시설을 통해 선수와 갤러리들에게 최고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으로 골프 팬들은 물론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도 편리하게 골프대회를 즐길 수 있어 더욱더 뜻 깊은 10주년이 될 전망이다.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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