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와 최대 185억 원, 애덤 존스 오사카로
입력 : 2019.12.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김현세 기자=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가 거물 메이저리거 애덤 존스를 품었다.

닛칸스포츠 등 일본 복수 언론은 11일 "오릭스가 존스와 2년 800만 달러 조건으로 계약했다"며 "구단 옵션을 포함하면 3년 최대 1,550만 달러(한화 약 185억 원) 규모"라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 디애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는 "오릭스가 존스와 다년 계약을 검토하고 있다. 존스가 동의하면 수일 내로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봤고, "발표만 앞두고 있다"는 스포츠호치 보도대로 하루 만에 결과가 나왔다.

존스는 메이저리그에서 14시즌 뛰며 통산 1823경기 나와 타율 0.277, 282홈런 945타점 OPS 0.771을 남겼다.

볼티모어 시절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만 5번, 골드글러브는 4번, 그리고 실러슬러거 영예도 1번 안은 바 있다.

통 큰 투자로 연고지 오사카로 존스를 불러들인 오릭스는 내년 순위 도약을 노린다. 올 시즌 오릭스는 퍼시픽리그에서 61승 75패 7무로 최하위 6위를 하는 데 그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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