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민한나, 아찔한 초미니 경찰 제복
입력 : 2020.02.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섹시함을 과시하는 경찰 제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민한나는 풍성한 볼륨과 174cm 장신의 늘씬한 팔다리 덕분에 마네킨 뺨치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민한나는 2019년부터 레이싱 모델을 시작해 '공대 여신'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민한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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