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유니폼 입은 '미스 엉덩이' 모델 아찔 뒤태
입력 : 2020.06.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브라질의 모델 수지 코르테즈는 리오넬 메시의 열혈팬으로 유명하다.

코르테즈는 최근 코로나 시대를 맞아 메시의 유니폼을 입고 뒤태를 강조한 화보를 찍은 후 이때 입은 유니폼을 경매로 내놓아 마스크와 소독제를 구하지 못한 저소득층을 돕는데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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