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표지 선정, '리버풀녀' 정유나 형광 비키니
입력 : 2020.08.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모델 정유나는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섹시한 화보를 선보여 축구팬 사이에서 '리버풀녀'로 더 유명하다.

풍만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고급스러운 마스크를 자랑하는 정유나가 성인 잡지 '맥심'의 8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돼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