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하의실종...PSG유니폼 상의만 입은 곽민선 아나운서
입력 : 2020.10.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피파 게임 중계방송 진행 등으로 '피파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곽민선 아나운서가 최근 성인잡지 '맥심' 화보로 팬들을 찾았다.

맥심이 SNS를 통해 공개한 컷에는 곽민선 아나운서가 파리생제르맹 유니폼 상의만 입고 있는 매력적인 모습이 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