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아나운서' 곽민선, 새빨간 비키니 놀라운 몸매 인증
입력 : 2020.12.0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피파 여신'으로 불리며 게임 및 축구 방송 중계 아나운서로 활약 중인 곽민선이 SNS에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미모와 몸매를 모두 갖춰 간혹 올리는 축구 유니폼 입은 사진 만으로도 열광적인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곽민선 아나운서가 과거 인증한 붉은색의 섹시 비키니 사진은 그야말로 '여신 인증'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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