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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교체투입’ 낭시, 리옹에 2-0 완승...강등권 탈출

기사입력 : 2012.03.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한준 기자= 정조국의 소속팀 AS 낭시가 프랑스리그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안방에서 ‘강호’ 올랭피크 리옹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완승을 거뒀다.

낭시는 4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낭시 마르셀 피코 경기장에서 열린 리옹과의 ‘2011/2012 프랑 스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정조국은 후반 종료 직전 요안 몰로와 교체 투입되어 그라운드에 나섰지만 활약할 시간이 부족했다. 하지만 4연속 교체 투입으로 장 페르난데스 감독의 신임을 확인했다.

낭시는 최근 3연패를 당하며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공격진은 4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에 빠져있었다. 반면 리옹은 올시즌 최강의 팀으로 불리는 PSG와의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4-4 무승부를 이끌어내 경기력을 회복했다. 낭시를 상대로 4연속 무승 탈출을 이룰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낭시의 압승이었다. 낭시는 안드레 루이즈와 퓌그레니에의 센터백 콤비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리옹 공격을 무력화시켰다. 니쿨라에의 헌신적인 포스트플레이와 2선의 바카르, 몰로, 카라부에의 역습 공격도 날카로웠다.

후반 21분 낭시가 결국 선제골을 뽑아냈다. 완벽한 수비력을 뽐내던 퓌그레니에가 몰로의 코너킥을 깔끔한 헤딩골로 마무리했다. 이어 후반 30분에는 바카르가 역습 상황에서 저돌적인 돌파에 이은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리옹은 에데르송과 라카제트를 연이어 투입하며 총공세를 폈으나 낭시의 수비는 흔들리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낭시의 2-0 완승으로 끝났다. 낭시는 이날 승리로 승점 24점을 얻어 17위로 올라섰다 강등권에서 탈툴했다. 리옹은 승점 41점으로 5위에 머물렀다. 리그 5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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