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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와 아르벨로아가 무리뉴의 마당쇠가 된 이유

기사입력 : 2013.03.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김태형 기자 =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올 시즌 가장 많이 출전시킨 선수는 누구일까.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 당연히 세계 최고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그럼 CR7에 이어 두 번째로 오랫동안 필드에 있던 선수는? 중앙 미드필더 샤비 알론소와 수비수 알바로 아르벨로아다. 스페인 언론 ‘엘 콘피덴시알’에 따르면 올 시즌 알론소는 3021분, 아르벨로아는 2814분을 뛰었다. CR7의 3549분에 이어 가장 많았다.

이들이 이렇게 ‘마당쇠’ 역할을 한 것은 무리뉴가 추구하는 조직적인 팀 플레이에 가장 알맞은 선수라는 점 때문이다. 중앙 미드필더 알론소는 그라운드의 중심에 서서 전체적인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를 맞췄고, 아르벨로아는 터치라인에서의 탄탄한 수비가 강점이다.

여기에 더해 이들은 그 누구보다도 성실하다. 항상 호날두, 메수트 외질, 앙헬 디마리아, 카림 벤제마 등 공격수(또는 공격형 MF)들의 뒤를 받쳐주는 ‘명품 조연’이면서도 자신들을 내세우지 않고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 누구보다도 팀 플레이를 중시하는 무리뉴 감독은 그가 레알 감독을 그만 둘 때까지 알론소와 아르벨로아를 중용할 게 틀림없다.

ⓒKieran McManus/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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