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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바란, 레알 동료들에게 비수 꽂을까

기사입력 : 2013.03.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김태형 기자 = ‘엘 클라시코의 사나이’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이 ‘레블뢰’의 일원이 됐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 팀 감독은 15일(한국시간) 그루지야(22일), 스페인(26일)과의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 출전할 2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19세의 바란이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바란이 포함되자 스페인 언론들은 그의 스페인전 출전 여부에 대해 집중적인 보도를 하기 시작했다. 과연 그가 샤비 알론소, 알바로 아르벨로아, 세르히오 라모스 등 레알 마드리드 선배들에게 비수를 꽂을 수 있을까.

이에 대해 데샹 감독은 “바란은 클라시코에서 정말 최고의 활약을 했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도 “클럽과 대표 팀은 엄연히 다를 수 있다. 그는 A매치 출전 경험이 전혀 없지 않은가”라고 자락을 깔았다. 그리고는 “바란의 스페인전 출전 여부는 현재로서는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프랑스 대표팀의 중앙 수비는 로랑 코시엘니와 마마두 사코가 주전으로 뛰고 있다. 상황에 따라 아딜 라미도 백업으로 대기 중이다. 여기에 바란이 도전장을 내민 형국이다.

데샹 감독은 “바란은 태클, 패스 커팅, 공격 참가, 유연성 등 장점이 많은 수비수”라면서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우리 대표팀의 기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랑스 대표팀 명단>

GK : 미카엘 랑드로(바스티아), 위고 로리스(토트넘), 스티브 만당다(마르세유)
DF : 가엘 클리시(맨시티), 마티외 드뷔시(뉴캐슬), 파트리스 에브라(맨유), 크리스토프 잘레(PSG), 로랑 코시엘니(아스널), 마마두 사코(PSG),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 마푸 양가-음비와(뉴캐슬)
MF : 요앙 카바예(뉴캐슬), 막심 고날롱(리옹), 블래즈 마투이디(PSG), 디미트리 파예(릴), 폴 포그바(유벤투스), 무사 시소코(뉴캐슬), 마티외 발부에나(마르세유)
FW :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올리비에 지루(아스널), 바페탕비 고미(리옹), 제레미 메네즈(PSG), 프랑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 로익 레미(Q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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