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그녀가 '완벽하게' 돌아왔다. 세계적인 대표 '엉짱' 킴 카다시안(33)이 완벽한 몸매로 팬들에게 돌아와 향후 행보를 주목받고 있다.
6개월전 딸을 출산한 킴 카다시안이 비키니 차림으로 마이애미 해변에 등장했다. 흰색 타이트한 비키니 차림의 카다시안은 과거 전성기 시절을 무색하게 할만큼의 화끈한 호리병 몸매를 그대로 공개해 남심을 흔들었다. 몸이 불어있던 시절 찍었던 셀카로 세간의 놀림거리가 되었었던 카다시안의 변화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딸 노스 웨스트를 출산한 뒤 급격하게 체중이 불었던 카다시안은 6개월간의 치열한 몸관리 끝에 무려 22킬로그램 가까이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카니예 웨스트에게 15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 프로포즈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던 카다시안은 해변에 그 유명한 대형 다이아반지를 끼고 나와 세간의 눈을 집중시켰다.
사진='더 선'지 캡쳐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
6개월전 딸을 출산한 킴 카다시안이 비키니 차림으로 마이애미 해변에 등장했다. 흰색 타이트한 비키니 차림의 카다시안은 과거 전성기 시절을 무색하게 할만큼의 화끈한 호리병 몸매를 그대로 공개해 남심을 흔들었다. 몸이 불어있던 시절 찍었던 셀카로 세간의 놀림거리가 되었었던 카다시안의 변화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딸 노스 웨스트를 출산한 뒤 급격하게 체중이 불었던 카다시안은 6개월간의 치열한 몸관리 끝에 무려 22킬로그램 가까이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카니예 웨스트에게 15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 프로포즈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던 카다시안은 해변에 그 유명한 대형 다이아반지를 끼고 나와 세간의 눈을 집중시켰다.
사진='더 선'지 캡쳐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