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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잡는 공포의 선수, 이번엔 낭심 기습

[요지경 풋볼] 페페, 셀타 수비수 낭심 노린 '힐킥' 작렬

기사입력 : 2012.12.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레알 마드리드와 셀타비고간 리그컵이 열린 12일 경기 도중 셀타비고 선수가 낭심을 잡고 그라운드에 쓰러진 일이 발생했다.

1-0으로 셀타비고가 앞서던 후반 31분, 레알 수비수 페페가 상대 진영 우측 엔드 라인 부근에서 고난이도 힐킥을 시도한다는 것이 그만 뒤따라오던 상대 수비수 호베르투 라고의 낭심을 걷어차고 말았다. 라고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서 한 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상대 낭심 걷어찬 페페> 영상 바로가기

페페가 발바닥으로 공을 긁은 뒤 상대를 가격했기 때문에 징계를 받지는 않았다.

그러나 영상을 보면 페페는 자신의 발바닥이 상대의 낭심을 건드린 것을 확인하고도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발걸음을 돌렸다.

일부 팬도 페페가 과거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손을 밟고, 살인 태클 등을 자주 범한지라 이번 행위도 다분히 고의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의도가 있었는 지는 페페만이 안다.

편집팀
사진=ⓒMatt West/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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