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맨시티 MF 여친, 관능적인 D컵 란제리 모델
입력 : 2012.12.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시티의 하비 가르시아(25)의 여자친구가 공개됐다.

가르시아의 여자친구는 란제리 모델인 엘레나 고메즈. 조각 같은 얼굴에 35-24-34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여인이다. 그녀는 유명 남성지의 표지 모델로도 나설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상 속 그녀는 구릿빛 피부에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화려한 의상과 액새서리도 그녀의 완벽한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을 가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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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가르시아가 레알 마드리드에 있던 2009년 처음 만났다. 신발 가게에서 일하던 고메즈를 본 가르시아가 한 눈에 반한 것. 그 때 이 후로 두 사람의 관계는 지속되고 있다.

가르시아는 지난 여름 포르투갈의 벤피카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두 사람은 영국에서도 여전한 애정을 과시하며 행복한 나날을 이어가고 있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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