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레딩 구단주 부인, 호날두 여친 제쳤다…’몸매 살아있네’
입력 : 2013.01.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레딩의 구단주인 러시아 출신 갑부 안톤 징가레비치의 부인 카트시아 다만코바(24)의 럭셔리 섹시화보가 공개됐다. 이 화보 하나로 영국 왁스(WAGS: 유명 선수들의 여자 친구나 부인)계를 뒤흔들고 있다.

전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시크릿의 모델 출신인 카트시아 다만코바가 섹시 속옷 브랜드로 유명한 인티미시미 화보를 찍었다. 이 브랜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친이자 섹시 모델 이리나 샤크가 모델로 나서 유명세를 탔고 섹시한 화보로도 유명하다.

레딩의 구단주인 징가레비치는 세계 부자 순위 130위에 오를 만큼 막강한 자금력을 갖춘 인물이다. 올해 초 레딩을 인수했고 이에 앞서 2008년에 다만코바와 결혼했다. 당시 그녀의 나이는 19세에 불과했지만 끈질긴 구애 끝에 허락을 받았다고 한다.

지난 해에는 첼시와 레딩과의 리그 경기중에 두 사람의 모습이 잡혀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편집팀]
사진=SNS 페이지

☞<레딩 구단주 여친 섹시화보> 영상 바로가기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