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 ‘섹시도발’ 포즈…꿀벅지 과시
입력 : 2013.01.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의 ‘섹시도발’ 포즈와 함께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정인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N 스포츠 ‘라리가 SHOW’ 공식 트위터는 24일 “넓은 스튜디오로 이사 온 라리가쇼에 새로운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하얗다 못해 창백한 새 친구에게 격한 환영인사 중인 정인영 아나운서와 박찬하 위원이 1월 25일(금) 밤 11시에 찾아갑니다. 금요일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인영 아나운서와 박찬하 해설위원의 장난 섞인 표정과 함께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트위터 글에 소개된 새로운 친구는 바로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마네킹.

특히 정인영 아나운서는 마네킹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섹시한 눈빛과 함께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또, 짧은 길이의 원피스를 입은 정인영 아나운서의 아찔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는 176cm의 큰 키와 아름다운 몸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고 KBS ‘출발 드림팀 시즌2’ 신년맞이 4대 기획 제2탄 ‘물의 여왕 선발전’에도 출연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 하고 있다.

[기획 취재팀]
사진제공= KBS N Sports '라리가 SHOW'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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