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AC밀란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3)에게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 바로 벨기에의 섹시 모델 파니 로베르트 네구에샤(22)다.
벨기에 최고 섹시 모델인 네구에샤는 조각 같은 외모를 가진 서구형 미인이다. 특히 ‘벨기에의 엉덩이’로 꼽힐 정도로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두 사람은 맨체스터와 이탈리아에서 여러 차례 데이트를 즐겼고 현재 연인관계로 뜨거운 만남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발로텔리의 벤틀리 자동차 후드에 올라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한 장 게시해 큰 화제를 모았다. 또, 발로텔리도 그녀에 대한 사랑이 일회성이 아닌 진정한 사랑임을 강조하고 있다.
발로텔리의 화려한 여성편력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그는 전 여자친구 라파엘라 피코와의 사이에서 딸 피아를 낳았지만 현재까지 돌보지 않은 채 많은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피코도 발로텔리를 공개적으로 비난했고 딸인 피아를 그에게 보여주지 않고 있다.
[편집팀]
사진=네구에샤 SNS 페이지
벨기에 최고 섹시 모델인 네구에샤는 조각 같은 외모를 가진 서구형 미인이다. 특히 ‘벨기에의 엉덩이’로 꼽힐 정도로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두 사람은 맨체스터와 이탈리아에서 여러 차례 데이트를 즐겼고 현재 연인관계로 뜨거운 만남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발로텔리의 벤틀리 자동차 후드에 올라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한 장 게시해 큰 화제를 모았다. 또, 발로텔리도 그녀에 대한 사랑이 일회성이 아닌 진정한 사랑임을 강조하고 있다.
발로텔리의 화려한 여성편력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그는 전 여자친구 라파엘라 피코와의 사이에서 딸 피아를 낳았지만 현재까지 돌보지 않은 채 많은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피코도 발로텔리를 공개적으로 비난했고 딸인 피아를 그에게 보여주지 않고 있다.
[편집팀]
사진=네구에샤 SNS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