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름다운 각선미에 멍자국 '아파보여'
입력 : 2013.03.0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라리가 SHOW'의 축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그녀의 길고 아름다운 각선미에 큰 멍이 생겨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KBSN'의 주간 프로그램인 '2012/2013 라리가 SHOW' 공식 트위터는 '라리가쇼 정인영 아나운서와 박찬하 위원! 열기 가득한 엘 클라시코를 포함한 26라운드 경기들과 함께 3월 8일 밤 11시에 찾아갑니다. 본방사수!'라는 말과 함께 진지한 표정의 박찬하 해설위원과 정인영 아나운서의 매력적인 모습을 담아 기대감을 전했다.

눈길을 끈 것은 경직된 표정과 자세로 웃음을 유발하는 박찬하 해설위원이 아닌 각선미의 대명사 정인영 아나운서의 다리에 생긴 큼직한 멍자국. 바쁜 스케줄 속에서 생긴 상처로 보인다.

정 아나운서는 매주 '라리가 SHOW'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축구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고 있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KBSN 라리가SHOW' 공식 트위터 페이지

스포탈코리아 편집팀 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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