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베컴 스캔들’ 플레이보이 모델, 화끈한 영상 공개
입력 : 2013.03.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38, PSG)과 ‘섹스 스캔들’이 일어났던 플레이 보이 모델 레베카 루스(36)가 새로운 섹시화보를 공개하며 남성 팬들을 유혹했다.

루스는 지난 2004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베컴의 개인 비서로 고용됐다 베컴과 염문설을 뿌린 바 있는 섹시 모델이다. 그녀는 2008년 베컴과의 혼외정사를 세상에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켰고, 이후 남성 잡지에 모습을 드러내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루스는 아름다운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고, 속옷 브랜드인 ‘RL’을 출시하기도 했다. 또, 그녀는 영국과 스페인 방송에서 인기를 끌었고, 세계적인 섹시 화보 잡지 ‘넛츠’, ‘주’, ‘플레이보이’에서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영국 축구 전문 사이트에서 선정하는 ‘이주의 베스트 왁스(WAGS: 유명 선수들의 여자 친구나 부인)’에 뽑혔고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루스의 여전한 미모와 섹시함을 마음껏 볼 수 있다.

[편집팀]

사진=SNS 페이지

☞<레베카 루스 화보> 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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