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비치볼 위에서 '환상라인'
입력 : 2013.04.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 레알 마드리드)의 여자 친구로 유명한 미녀 모델 이리나 샤크(27)가 아찔한 수영복 화보를 공개해 전 세계의 남심을 흔들고 있다.

해외 수영복 브랜드 '비치 버니'가 공개한 2013년 수영복 사진 속에서 이리나 샤크는 다양한 비키니 수영복과 함께 뇌쇄적인 포즈를 취했다. 흰색과 검은색,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그녀는 군살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러시아의 작은 마을에서 출생한 이리나 샤크는 18세에 모델계에 입문, 각종 속옷 브랜드 모델로 활약해온 바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는 3년째 교제 중이다.



사진=이리나 샤크 수영복 화보 영상 캡쳐

기획취재팀 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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