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리버풀 최고 미녀, 쿠란의 환상 몸매
입력 : 2013.04.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축구 선수들은 환상적인 삶을 산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뿐 아니라 고액의 연봉을 받고 좋은 차도 몰고 다닌다. 그 뿐만 아니다.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WAGs(여자친구 혹은 부인)를 품고 있다.

특히 리버풀 선수들의 WAGs의 미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에 영국의 '스포츠키다닷컴'이 리버풀 WAGs 탑 10'을 선정해 화제다.

1위를 차지한 이는 스티븐 제라드의 부인 쿠란 제라드다. 그녀는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한다. 도저히 세 딸의 엄마라고 볼 수 없는 환상적인 바디라인에 많은 네티즌들이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리버풀 백업 골키퍼인 브래드 존스의 애인 데니 로렌스는 2위를 라힘 스털링의 애인 섀나 앤 로즈는 3위를 차지했다.

탑 10 리스트
1위- 쿠란 제라드(스티븐 제라드 부인)
2위- 데니 로렌스(브래드 존스 부인)
3위- 섀나 앤 로즈(라힘 스털링 애인)
4위- 미카엘라 안데르손(스튜어트 다우닝 애인)
5위- 로라 존슨(글랜 존슨 부인)
6위- 바바라 라바소바(마틴 스크르텔 부인)
7위- 소피 넬슨(다니엘 아게르 부인)
8위- 엔느(필리페 쿠티뉴 부인)
9위- 요란다 루이즈(호세 레이나 부인)
10위-소피아 발비(루이스 수아레스 부인)


기획편집팀
사진=쿠란 제라드 SNS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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