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거유' 그녀, 해변에서 또 격렬하게…
입력 : 2013.05.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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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 스몰링(24)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그의 여자친구 샘 쿠크(28)와 망중한을 즐겼다.

스몰링과 그의 여자친구 샘 쿠케가 남아프리카의 바베이도스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해에도 해변을 즐겼던 스몰링 커플


스몰링은 목발을 짚었음에도 불구하고 쿠케와 함께 해변에서 태닝을 즐기며 그만의 재활 훈련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상으로 인해 많이 움직이지는 못했지만, 쿠케의 도움으로 물 속에 들어가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나눴다.

샘 쿠크는 영국 주요 가십지에서 베스트 왁스(WAGs)로 소개될만큼 뛰어난 미모와 멋진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해에도 해변에서 파파라치들의 시선에도 당당히 자기들만의 시간을 보낸 바 있다. 거리낌없는 애정행각을 벌이는 두 사람이 결혼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샘 쿠케 SNS 페이지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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