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소리 나는 파멜라 앤더슨의 육감 몸매
입력 : 2013.06.0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섹시스타 파멜라 앤더슨이 세월에도 변치않는 육감적 몸매를 과시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최근 브라질판 보그 화보촬영을 한 파멜라 앤더슨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파멜라 앤더슨은 만 45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육감적이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파멜라 앤더슨은 이날 여전히 섹시한 모습으로 과거 수많은 스타들과 염문설을 뿌렸던 과거를 떠올리게 했다. 파멜라 앤더슨은 89년 플레이보이 매거진 모델로 데뷔, 92년 드라마 '베이와치'에서 명품 글래머 몸매를 선보이며 명성을 날렸다.

사진=보그 브라질 공식 홈페이지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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