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눈부신 골든 비키니 자태' 역시!
입력 : 2013.06.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영국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피터 크라우치의 아내인 애비게일 클랜시가 비키니를 입고 뛰어난 몸매를 뽐냈다.

클린시가 유럽의 유명 휴양지인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다.

그녀는 속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끈으로 된 금색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해변에 있는 클럽에서 망중한을 즐겼다.

애비게일 클랜시는 영국을 대표하는 WAGs(축구선수의 아내 혹은 와이프를 지칭하는 단어)로서 영국과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Ocean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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