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네이마르 ‘톱모델’ 여친, 화끈하게 벗었다
입력 : 2013.08.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새로운 축구황제 네이마르(21, 바르셀로나)의 여자 친구가 톱모델다운 환상 몸매를 드러내며 화끈한 노출을 감행했다.

새로운 축구황제의 여자 친구는 역시 다르다. 네이마르의 여자 친구는 브라질 출신의 톱모델이자 유명 배우로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육감적인 몸매로 남성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이름은 브루나 마르케지니(18). 그녀는 지난 2002년 브라질 TV드라마로 데뷔했고 2004년 '수사 아브라카다브라'에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그녀는 각종 CF와 모델로 활약 중이며 빼어난 외모와 몸매 덕분에 배우와 모델로 주가를 높이는 중이다.

특히 네이마르와 마르케지니는 바르셀로나 입단식에 동행하며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벌써부터 ‘여신급’ 외모로 찬사를 받고 있다. 현지에서는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이리나 샤크와 벌써부터 비교하고 있을 정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르케지니의 환상적인 바디라인과 섹시한 엉덩이가 공개돼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네이마르는 마르케지니와 사귀기 전 여친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데비 루카(2)가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브루나 마르케지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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