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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네이마르의 여자친구 브루나 마르케지니가 브라질의 TV 쇼 ‘콰드라디뇨 드 콰트로’에 등장 해 자신의 춤 솜씨를 뽐냈다.
인터넷에 공개된 네이마르의 여자친구 마르케지니는 TV쇼에 남자 출연자와 함께 춤을 췄다. 그녀는 춤 도중 자신의 풍성한 엉덩이를 돋보이는 춤을 춰 심사위원과 방청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마르케지니는 지난 2002년 브라질 TV드라마로 데뷔했고 2004년 '수사 아브라카다브라'에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그녀는 각종 CF와 모델로 활약 중이며 빼어난 외모와 몸매 덕분에 배우와 모델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특히 네이마르와 마르케지니는 바르셀로나 입단식에 함께 참여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었다. 그녀는 바르셀로나 팬들로부터 ‘여신급’ 외모로 찬사를 받고 있다. 현지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리나 샤크 커플과 벌써부터 비교하며 뜨거운 커플 논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콰드라디뇨 드 콰트로' 캡쳐
기획취재팀
인터넷에 공개된 네이마르의 여자친구 마르케지니는 TV쇼에 남자 출연자와 함께 춤을 췄다. 그녀는 춤 도중 자신의 풍성한 엉덩이를 돋보이는 춤을 춰 심사위원과 방청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마르케지니는 지난 2002년 브라질 TV드라마로 데뷔했고 2004년 '수사 아브라카다브라'에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그녀는 각종 CF와 모델로 활약 중이며 빼어난 외모와 몸매 덕분에 배우와 모델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특히 네이마르와 마르케지니는 바르셀로나 입단식에 함께 참여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었다. 그녀는 바르셀로나 팬들로부터 ‘여신급’ 외모로 찬사를 받고 있다. 현지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리나 샤크 커플과 벌써부터 비교하며 뜨거운 커플 논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콰드라디뇨 드 콰트로' 캡쳐
기획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