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불볕 속 타이트한 가죽 '손은 은밀한 곳으로…'
입력 : 2013.08.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피터 크라우치(32, 스토크 시티)의 아내 애비 크라우치(27)가 딱 달라붙는 스키니 바지로 아름다운 각선미를 자랑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18일 “애비가 끈적한 스타일의 가죽 스키니진을 입고 ‘ITV’의 모델 컨테스트 화보촬영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현장을 지켜보는 남심들 최고조로 흔든 순간은 바로 애비가 무선마이크를 장착하는 순간이었다. 애비는 무선마이크를 연결하며 무심결에 티셔츠를 들췄고 복부가 고스란히 노출됐다.

애비가 모델로 나선 프로그램은 영국 ‘ITV’에서 진행된 남성 사진 모델 대회다. 애비는 이날 상의를 탈의한 한 대회 후보자와 함께 어깨동무하며 사진을 찍으며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기획취재팀
사진=더 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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