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미녀’ 로마니, 해변서 과감한 노출
입력 : 2013.08.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이탈리아 모델 겸 배우 클라우디아 로마니(32)가 해변에서 뜨거운 몸매를 과시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비키니 모습을 포착했다.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클라우디아 로마니 전체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자신의 신체 중 가장 돋보이는 엉덩이를 과감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이국적인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FHM(남성전문잡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선발되며 전 세계 남성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 출처=스플래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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