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여배우의 ‘속옷+가터벨트+스타킹’ 섹시 3종 세트
입력 : 2013.09.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재즈 가수 마이클 부블레의 아내로 잘 알려져 있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배우 루이사나 로필라토(26)가 과감한 노출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로필라토는 영국 란제리 ‘울티모’의 모델로 발탁되어, ‘프로미스’라는 이름을 가진 란제리를 갖춰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검정색 브래지어와 팬티, 스타킹에 가터벨트까지 착용한 로필라토는 군살 없는 ‘S라인’ 몸매를 드러내며 자신의 아름다운 선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울티모’의 관계자는 “로필라토가 광고를 시작한 이후, 매출이 37% 증가했다”며 ‘로필라토 효과’가 울티모의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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