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前 여친, 섹시 란제리로 남심 홀려
입력 : 2013.09.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바람둥이로 유명한 헐리우드 톱 배우 조지 클루니의 전 여자친구로 유명한 이탈리아 출신의 배우 겸 모델 엘리자베타 캐나리스가 풍만한 몸매를 자랑했다.

캐나리스는 이탈리아 여성 속옷 브랜드 ‘로마르’ 화보 촬영에서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 자신의 육감적인 몸매를 보여줬다.

이 날 촬영장에서 캐나리스는 다양한 속옷을 입고 촬영에 임하며 자신의 섹시미를 유감없이 나타냈다.

그녀는 지난 2011년 조지 클루니와 2년간의 열애 끝에 헤어지며 큰 관심을 받았었다.

사진=더 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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