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임신설’ 호날두 여친, 해변서 숨막히는 노출
입력 : 2013.09.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 레알 마드리드)의 여자친구인 러시아 출신 톱 모델 이리나 샤크(27)가 남자들의 호흡을 멈추게 하는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샤크는 최근 럭셔리 수영복 브랜드 비치 버니(Beach Bunny)의 화보를 촬영했다. 해변서 이루어진 화보 촬영에서 샤크는 옆이 파인 수영복과 다양한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었다. 톱 모델답게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하고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샤크는 임신설이 제기됐다. 지난 17일 레알 마드리드와 갈라타사라이의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호날두가 임신을 표현하는 골 세리모니를 펼쳤기 때문이다.


기획취재팀
사진캡처=더 선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