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녀, 침대서 풍만한 가슴 공개
입력 : 2013.09.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영국의 섹시녀 헬렌 플라너건이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19일 오후(한국시간) 침대위 농염하게 서 있는 플라너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평소 "내 가슴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라며 자신감을 표현한 그녀답게 그녀의 풍만한 E컵 가슴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영국 인기드라마 '코리(Corrie)'의 신성스타인 헬렌 플라너건은 지난 5월 유명남성매거진인 FHM이 선정한 '2013 세계 최고의 섹시녀 100인'에서 3위에 뽑혔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축구스타인 스코트 싱클레어(24)와 동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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