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녀, 끈으로 엉덩이 묶고 관능미 대방출
입력 : 2013.09.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스’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관능적인 모습을 보였던 에밀리 나타코브스키가 섹시한 란제리 안에 자신의 몸매를 공개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지난 23일 나타코브스키의 육감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영국에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나타코브스키는 끈으로만 뒷모습을 가린 란제리를 입고 풍만한 히프를 자랑했다.

그녀가 출연한 ‘블러드 라인스’ 뮤직비디오는 지난 8월 공객된 이후 유부브 조회수 1억 2,5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성인용 버전도 조회수 700만 회를 넘어섰다.

기획취재팀
사진=더 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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