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세계가 인정한 섹시녀, 순백의 비키니 속 넘치는 볼륨 뽐내
입력 : 2013.10.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세계적인 섹시녀, '아무리 가려도 안 가려져'
[스포탈코리아] 세계가 인정한 섹시 녀 미셸 키건이 순백의 비키니를 입고, 자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키건은 지난 2008년부터 방영된 영국의 ‘코로네이션 스트릿’에 출연 중이다. 그녀는 이 드라마를 통해 ‘영국 드라마 어워드’에서 신인 여우상과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 되는 등 영국인들의 주목을 끌었다.

지난 2일에는 남성지 ‘FMH’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톰100’에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해 26위였던 키건은 밀라 쿠니스, 리한나, 헬렌 플라너건에 이어 선정됐다.

키건은 잉글랜드 최고의 뜨거운 여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열성적인 팬임을 자처하며 다양한 축구계 퍼포먼스로도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더 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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