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삐삐’, 섹스 비디오 출시...‘충격 전라노출’
입력 : 2013.10.3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말괄량이 삐삐'의 아역스타였던 여주인공 타미 에린(39)의 충격적인 섹스 비디오가 출시된다.

에린은 지난 1988년 영화 ‘말괄량이 삐삐’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아역스타로 주근깨 가득한 얼굴과 빨간 양 갈래 머리로 유명세를 탔다. 또한, 마을의 말썽꾸러기 캐릭터로 재미를 불러일으켜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았다.

그러나 전 세계 팬들의 동심을 사로잡았던 이 아역스타가 충격적인 전라 노출이 담긴 섹스 비디오를 출시해 충격을 줬다.

영국 언론 ‘더 선’은 29일 “아역스타 에린이 충격적인 장면이 담긴 섹스 비디오를 출시했다. 이 비디오는 한 포르노 비디오 회사에서 판매권을 사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이 섹스 비디오는 최근에 찍은 것으로 전 남자친구가 에린의 동의 없이 팔려는데 분개해 스스로 포르노 회사에 팔기로 결정해 공개됐다.

이 비디오에는 에린의 충격적인 전라 노출이 담겨 있고 자극적인 장면들이 대거 포함돼있어 논란을 만들었다.

기획취재팀
사진=더 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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