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안 이건의 그녀, 아름다운 몸매로 남심 유혹
입력 : 2013.12.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연기자이자 뮤지션인 조디 알버트(30)가 망사 속옷만을 걸친 아찔한 화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조디는 영국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립스틱 신디케이션’을 통해 화려한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깨진 TV 속에서 검은색 속옷만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한 조디는 한 아이의 어머니로는 믿기지 않는 복근과 S라인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그녀의 남편은 2000년대를 휩쓴 웨스트라이프의 보컬 키안 이건(33)이다. 이건은 최근 영국 최고의 예능 프로인 '아임 어 셀러브리티 : 겟 미 아웃 오브 히어!'에 출연, 정글 속에서 아내와 아들 코아를 향한 사랑의 메세지로 팬들의 눈길을 끌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임 어 셀러브리티 : 겟 미 아웃 오브 히어!'는 스타들이 외딴 정글에서 생존 경쟁을 벌이는 버라이어티 방송으로 2002년 영국에서 시작, 어느덧 13기에 이를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프랑스, 독일, 인도, 미국 등지에서 컨셉을 차용한 동명의 프로그램들이 제작/방영될 정도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다.

사진=립스틱 신디케이션 페이지, '아임 어 셀러브리티 : 겟 미 아웃 오브 히어!' SNS 스크린샷 발췌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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