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G컵 가슴녀' 코트니 스터든(19)이 해변에서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노출, 아찔한 순간을 자아냈다.
코트니 스터든이 지난 목요일 벤투라의 해변에서 토플리스 상태로 뜨거운 태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비키니를 걷어내린 뒤 아찔한 자세로 자신의 알몸을 셀카로 찍는 등 여유를 부리며 한가로이 자신만의 하루를 즐겼다고.
코트니 스터든은 영화 배우인 남편 더그 허치슨(53)과 최근 결혼 생활 2년만에 결별했다. 두 커플은 34살의 나이 차이와 함께 스터든이 미성년자였기에 큰 화제를 뿌렸다.
스터든은 연예가십지 TooFat.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혼전계약서를 쓰길 원했지만 허치슨이 거부했었고 이를 통해 신뢰가 금이 갔었던 것이 결별 이유라고 밝혔다.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
코트니 스터든이 지난 목요일 벤투라의 해변에서 토플리스 상태로 뜨거운 태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비키니를 걷어내린 뒤 아찔한 자세로 자신의 알몸을 셀카로 찍는 등 여유를 부리며 한가로이 자신만의 하루를 즐겼다고.
코트니 스터든은 영화 배우인 남편 더그 허치슨(53)과 최근 결혼 생활 2년만에 결별했다. 두 커플은 34살의 나이 차이와 함께 스터든이 미성년자였기에 큰 화제를 뿌렸다.
스터든은 연예가십지 TooFat.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혼전계약서를 쓰길 원했지만 허치슨이 거부했었고 이를 통해 신뢰가 금이 갔었던 것이 결별 이유라고 밝혔다.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