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 주체 못할 왕가슴, 흘러내린 비키니 '아슬아슬'
입력 : 2013.12.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G컵 가슴녀' 코트니 스터든(19)이 해변에서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노출, 아찔한 순간을 자아냈다.

코트니 스터든이 지난 목요일 벤투라의 해변에서 토플리스 상태로 뜨거운 태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비키니를 걷어내린 뒤 아찔한 자세로 자신의 알몸을 셀카로 찍는 등 여유를 부리며 한가로이 자신만의 하루를 즐겼다고.

코트니 스터든은 영화 배우인 남편 더그 허치슨(53)과 최근 결혼 생활 2년만에 결별했다. 두 커플은 34살의 나이 차이와 함께 스터든이 미성년자였기에 큰 화제를 뿌렸다.

스터든은 연예가십지 TooFat.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혼전계약서를 쓰길 원했지만 허치슨이 거부했었고 이를 통해 신뢰가 금이 갔었던 것이 결별 이유라고 밝혔다.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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