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 맘' 섹시스타, ‘개인 성관계’ 동영상이 포르노로...
입력 : 2014.01.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미국 MTV 리얼리티쇼 ‘틴맘’에 출연해 남성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페라 아브라함의 섹스 비디오가 곧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한 연예 매체는 14일 “틴 탐을 통해 유명세를 탄 섹시스타 아브라함의 개인 성관계 영상이 담긴 섹스 비디오가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녀는 이번 비디오로 엄청난 돈을 벌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10대 미혼모들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쇼 ‘틴 맘’으로 인기를 얻은 아브라함은 청순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 아름다운 외모로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섹시 스타로 성장했다.

특히 방송 후에 그녀와 딸의 아름다운 일상이 공개되면서 더욱 인기를 얻었고 그녀의 섹시한 비키니 몸매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러나 최근 잇단 스캔들과 구설수에 휘말리며 이미지 실추를 가져왔다. 급기야는 개인 성관계 동영상을 유명 포르노 제작 업체 비비드 엔터테인먼트에 판매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사진=페라 아브라함 SNS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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